
Daqo New Energy Corp.
Call held on April 28, 2026
다코 뉴에너지는 지금 '버티기 전략'을 쓰고 있어요. 폴리실리콘 가격이 생산 원가 아래로 떨어지자, 손해 보면서까지 팔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판매량을 대폭 줄였어요. 대신 부채가 전혀 없고 현금·예금·단기 투자 합산 약 20억 달러의 탄탄한 자금을 무기로, 경쟁사들이 먼저 쓰러지길 기다리는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자' 전략을 택했어요.
폴리실리콘 가격이 킬로그램당 35~37위안까지 떨어져 생산 원가를 크게 밑돌고 있어요. 이번 분기에만 재고 평가손실로 약 984억 원(약 984억 원)을 한꺼번에 반영했고, 매출은 전 분기 대비 88% 급감했어요. 중국 정부의 가격 규제 정책이 6월까지 실제로 집행되지 않으면, 회사는 가동률을 더 낮추고 시장 가격에 맞춰 판매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꿀 수밖에 없어요.
2분기 폴리실리콘 생산량은 3만 5,000~4만 톤으로 유지할 계획이에요. 가격은 현재 킬로그램당 35~37위안 수준인데, 중국 정부가 6월쯤 '원가 이하 판매 금지' 규정을 공식 집행하면 40~45위안 이상으로 회복될 수 있다고 경영진은 기대하고 있어요. 반대로 정책 집행이 없으면 가동률을 50% 아래로 낮추고 시장 가격에 맞춰 판매하는 플랜B로 전환할 예정이에요. 연간 생산 목표는 14만~17만 톤으로 제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