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le plc
Call held on August 9, 2026
매출은 25년 4분기 24억 달러, 26년 1분기 23억 달러에서 이번 분기 25억 달러로 반등하며 최근 흐름이 다시 가속됐어요. 다만 매출보다 비용이 더 빠르게 늘어 조정 영업이익은 1억 1,700만 달러로 2,040만 달러 줄었고, 다음 분기부터 연료 추가요금과 비용 절감이 과일 사업을 회복시키는지가 핵심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중동 사태로 높아진 연료·운송비와 파인애플 생산 차질이에요. 다음 분기에 연료 추가요금이 실제 비용을 충분히 보전하지 못하거나 날씨와 운송 차질이 이어지면, 미국 다각화 사업의 강한 성장만으로는 과일 사업의 이익 감소를 메우기 어려워져 연간 4억 달러 목표 달성 여지가 좁아질 수 있어요.
2026년 전체 이자·세금·감가상각을 빼기 전 영업이익 목표는 약 4억 달러로, 직전의 ‘최소 4억 달러’에서 하단을 구체화했어요. 3분기와 4분기에 연간 이익을 나눠 만들 전망이며, 연료 추가요금이 한 분기 늦게 반영되고 비용 절감도 시작돼 하반기 과일 사업 수익성이 지난해보다 좋아질 계획이에요. 연간 일반 투자지출은 약 1억 달러로 유지하고, 항만 매각대금 9,500만 달러를 반영하면 연말 부채 부담은 매출 대비 1.5배 아래를 예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