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now Inc.
Call held on May 8, 2026
DNOW와 MRC Global 합병 후 첫 완전한 분기를 마쳤어요. 가장 주목할 점은 퍼미안 분지 전체 거점이 최적화된 SAP 시스템으로 이전 완료되면서, 기존에 묶여 있던 MRC Global 재고 약 400억 원어치가 즉시 출하 가능한 상태가 됐다는 거예요. 데이터센터 냉각 설비·LNG 수출 인프라 수요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MRC Global 미국 ERP 시스템 불안정으로 인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280억 원 줄었고, 이익도 크게 줄었어요. ERP 안정화 비용이 분기당 약 85억 원 수준으로 올해 내내 이어질 예정이라, 완전한 정상화는 2027년은 돼야 가능하다고 경영진이 솔직하게 밝혔어요.
2분기 매출은 1분기 대비 중간~높은 한 자릿수 퍼센트 성장을 예상해요. 매출이 늘어날 때 이익 증가 속도가 평소(10~15%)보다 훨씬 빠른 25% 수준으로 나타날 거라고 했어요.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약 5조 원(5B달러), 이익률 약 4.5%를 목표로 하고 있고, 연간 영업 현금흐름은 1,000억~2,000억 원 범위를 예상해요. 2027년에는 매출 7% 성장과 이익 350억 달러 수준을 내부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