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Walt Disney Company
Call held on May 5, 2026
디즈니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주토피아 2'처럼 영화 한 편이 극장·스트리밍·테마파크·굿즈까지 회사 전체를 관통하는 IP 전략이에요. 새 CEO 조시 다마로는 디즈니+를 단순 영상 플랫폼이 아닌 스트리밍·스포츠·게임·테마파크를 하나로 잇는 '디지털 허브'로 키우겠다고 강조했어요.
미국 테마파크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1% 줄었어요. 해외 관광객 감소와 경쟁 테마파크 에픽 유니버스 개장 영향이 겹쳤는데, 유가가 지금보다 크게 오르면 소비자 지갑이 더 닫힐 수 있다고 경영진도 인정했어요.
회계연도 2026년 전체 주당순이익(조정 기준)은 전년 대비 12%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2027년도 두 자릿수 성장을 예고했고요. 3분기(7~9월)에는 미국 테마파크 방문객 수가 2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스트리밍 구독 매출도 광고 수익 두 자릿수 성장에 힘입어 계속 가속될 전망이에요.
Experiences 매출이 10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 늘며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 글로벌 입장객 4% 증가에 1인당 소비까지 4% 늘어난 게 겹치며 나온 결과예요.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정체 흐름(25.2B→25.2B)이었는데, 이번엔 파크·크루즈 확장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Q1 2026스트리밍 구독 매출 성장률이 직전 분기 +11%에서 이번 분기 +13%로 가속됐어요 — 구독자 수와 요금 인상이 동시에 기여했고, 광고 매출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어요. 테마파크도 매출 +7%·영업이익 +7%로 분기 최고 기록을 세우며 예상을 웃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