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Walt Disney Company
Call held on March 27, 2026
스트리밍 구독 매출 성장률이 직전 분기 +11%에서 이번 분기 +13%로 가속됐어요 — 구독자 수와 요금 인상이 동시에 기여했고, 광고 매출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어요. 테마파크도 매출 +7%·영업이익 +7%로 분기 최고 기록을 세우며 예상을 웃돌았어요.
테마파크 국내 방문객이 전년 대비 1% 감소했어요 — 해외 관광객 감소와 경쟁 테마파크(에픽 유니버스) 개장 영향이 겹쳤어요. 유가가 지금보다 크게 오르거나 경기 불확실성이 심해지면 소비자 행동이 바뀔 수 있다고 경영진도 직접 언급했어요.
2026 회계연도 주당순이익(조정) +12% 성장 목표를 유지했고, 2027년도 두 자릿수 성장을 재확인했어요 — 53번째 영업주 효과를 제외한 수치예요. 3분기에는 국내 테마파크 방문객이 2분기(-1%)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며, 해외 관광객 감소와 경쟁 테마파크 개장 효과를 서서히 따라잡기 시작하는 시점이에요.
Experiences 매출이 10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 늘며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 글로벌 입장객 4% 증가에 1인당 소비까지 4% 늘어난 게 겹치며 나온 결과예요.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정체 흐름(25.2B→25.2B)이었는데, 이번엔 파크·크루즈 확장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Q1 2026디즈니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주토피아 2'처럼 영화 한 편이 극장·스트리밍·테마파크·굿즈까지 회사 전체를 관통하는 IP 전략이에요. 새 CEO 조시 다마로는 디즈니+를 단순 영상 플랫폼이 아닌 스트리밍·스포츠·게임·테마파크를 하나로 잇는 '디지털 허브'로 키우겠다고 강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