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ckers Outdoor Corporation
Call held on May 20, 2026
HOKA가 분기 사상 최대 매출(6억 7,100만 달러)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했어요 — 직전 분기(+16%)와 비슷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미국 브랜드 인지도가 1년 만에 50%→60%로 뛰었어요. 이 인지도 상승이 다음 분기 클리프턴 11·클리프턴 프로 출시와 맞물려 하반기 성장을 더 끌어올릴 동력이에요.
관세 부담이 이번 회계연도에 매출총이익률을 약 0.8%p 깎았고, 이미 높은 관세율로 들여온 재고가 상반기에 팔리면서 내년 상반기 마진 압박이 더 커져요. 여기에 운송비 상승과 원자재 업그레이드 비용까지 더해져 내년 연간 매출총이익률 전망이 올해 57.7%에서 56.5%로 낮아졌어요.
내년(FY2027) 연간 매출은 58억 6,000만~59억 1,000만 달러로 올해 대비 약 8% 성장을 예상해요 — 이전에 제시한 '고단위 한 자릿수 성장' 목표와 일치하고, HOKA는 두 자릿수 초반, UGG는 중간 한 자릿수 성장이에요. 주당순이익은 7.30~7.45달러로 올해 7.02달러보다 약 6% 높아지고, 2028~2030년에는 매년 두 자릿수 초반 성장을 목표로 해요. 다만 1분기(6월 마감)는 EMEA 물류 전환 기저효과와 클리프턴 출시 전 재고 조정으로 매출 성장이 약 5%에 그칠 수 있어요.
2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3.5% 늘었지만 회사 기대에는 조금 못 미쳤고, 관세 환급을 뺀 주당순이익은 11.5% 늘었어요. 환급 제외 매출총이익률은 정상가 판매와 제품 구성 덕분에 1.2%p 개선돼, 할인 경쟁 속에서도 수익성 방어가 실적을 받치는 흐름이에요.
Q2 2026매출 +5.7%로 분기 사상 처음 10억 달러를 넘겼어요 — 직전 분기(26년 Q2) 10억 달러 수준에서 성장세를 이어갔고, HOKA 직접판매(DTC)가 +17%로 가속됐어요. 특히 재고를 전년 대비 5% 줄이면서도 정가 판매 비중을 높인 덕분에 총이익률이 56.4%로 올라섰는데, 이 '재고 줄이고 정가 지키기' 전략이 하반기 마진 방어의 핵심 버팀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