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shman & Wakefield plc
Call held on August 4, 2026
이번 분기 매출 28억 달러(+11%)로 2분기 기준 역대 최고예요 — 전분기($2.5B) 대비 반등했고, 리스업(임대 중개)이 27% 급성장하며 견인했어요. 이 힘으로 연간 조정 EPS 성장 가이던스를 15~20%에서 18~23%로 상향했는데, 투자자 데이 발표 후 단 2분기 만의 상향이라 성장 속도가 계획보다 빠르다는 신호예요.
자본시장(부동산 매각·인수 중개) 매출이 1% 감소했어요 — 6개 분기 연속 성장하다 꺾인 거예요. 회사는 '일시적 공백'이라 설명하지만, 최근 12주간 대형 기관 거래에 쏠린 이례적 현상이 진짜 회복인지, 중소형 오피스·멀티패밀리 시장의 구조적 둔화인지는 3분기 실적에서 확인해야 해요.
2026년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기존 6~8% 범위의 중상단으로 상향했고, EPS 성장 가이던스는 15~20%에서 18~23%로 올렸어요 — 상반기 리스업 호실적이 이유예요. 다만 하반기 성장은 11~18%로 둔화될 걸로 예상하는데, 이는 보수적 접근일 뿐 파이프라인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회사는 강조했어요.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연초 대비 83% 급증 중이고, 이 부분이 다음 성장 동력으로 명확히 지목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