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shman & Wakefield plc
Call held on May 6, 2026
리싱(임대 중개) 부문이 회사 역사상 1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했어요. 오피스·물류창고·데이터센터 수요가 동시에 살아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했고, 미국 주요 20개 도시 중 15곳에서 고르게 성장이 나타났어요.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관련 프로젝트도 아시아태평양에서만 50건이 진행 중이라, 이 흐름은 단기 이벤트가 아니라 장기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어요.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익성이 전년 동기 대비 눈에 띄게 줄었어요. 일본에서 작년에 유독 큰 거래가 몇 건 있었던 탓에 비교 기준이 높았고, 중국 합작법인에서 일회성 대손충당금 약 35억 원(약 350만 달러)이 발생한 영향이에요. 중국 시장 자체는 회복세라 구조적 문제는 아니지만, 이런 일회성 요인이 분기 실적을 흔들 수 있다는 점은 알아두면 좋아요.
2026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6~8% 성장, 조정 주당순이익은 15~2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1분기에 이미 매출 9% 성장으로 목표 범위를 웃돌았고, 4월에도 모든 사업 부문에서 강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경영진이 밝혔어요. 3년 장기 목표로는 영업이익률을 150bp(약 1.5%포인트) 개선하고, 2028년까지 순부채 비율을 현재 3.1배에서 2배로 낮추는 것을 유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