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SP Inc.
Call held on August 13, 2026
매출은 1,4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540만 달러보다 줄었고, 직전 분기 1,400만 달러에서 반등하지 못했어요. 다만 주문이 매출로 잡히지 못한 하드웨어 배송 지연 속에서도 수주 잔고가 1년 전보다 65% 늘었고, 서비스 매출과 AZT Protect가 회복되면 쌓인 주문이 다음 분기 이후 매출로 전환될 여지가 커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하드웨어 배송 지연이에요. 납품 기간이 예전 30~60일에서 200일을 훌쩍 넘겼고 경영진은 이런 상황이 최소 1년 이어질 수 있다고 봐서, 수주 잔고가 늘어도 매출 인식이 늦어질 수 있어요. 동시에 AZT Protect 대형 계약은 12~24개월이 걸리고 고객 내부 승인에 좌우되므로, 10월 Acronis 출시와 대형 계약 전환이 늦어지면 성장 속도가 기대보다 느려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와 연간 매출·이익의 구체적인 숫자 전망은 제시하지 않았지만, 10월 새 회계연도부터 서비스와 AZT Protect 매출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에요. Acronis 연동 제품은 10월 1일까지 판매 준비를 마치고 재판매·갱신 조직을 통해 본격 출시하며, 향후 6개월 안에 18~24개월간 협의해 온 대형 계약 여러 건의 전환을 기대하고 있어요. 클라우드·관리 서비스에서는 6년짜리 7자리 달러 규모 스포츠팀 계약과 연간 중간 6자리 달러 반복 매출이 예상되는 3년 계약이 성장을 받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