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ri Holdings Limited
Call held on August 4, 2026
매출은 7억69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0% 늘고 주당순이익은 30% 증가했어요. 직전 분기($1.0B)와 비교하면 매출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마진 개선(매출 100원당 영업이익 3.6원, 전년보다 1.1원 늘어남)이 핵심 신호예요. 특히 지미추가 3분기 연속 성장하며 회사 전체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있어요.
2분기 재고 부족이 가장 큰 변수예요 — 마이클코어스 재고가 전년 대비 25% 줄었는데, 이는 계획된 할인재고 축소(약 50%)와 아시아 항구 지연(나머지 50%)이 겹친 결과예요. 이 때문에 2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이미 5000만달러 낮췄고, 만약 3분기까지 재고 정상화가 늦어지면 회사가 약속한 '하반기 성장 전환'이 다시 미뀌질 수 있어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4억달러로 하향했어요 — 이는 2분기 재고 지연(5000만달러), EMEA 부진(5000만달러), 환율 역풍(3500만달러)이 겹친 결과로, 직전 가이던스보다 눈에 띄게 낮아진 수치예요. 하지만 회사는 비용을 7000만달러 줄여서 연간 주당순이익 2.15달러(전년 대비 +40%) 목표는 그대로 유지했어요. 2분기 매출은 7억8000만달러, 주당순이익은 0.20달러로 예상되는데, 이는 마이클코어스의 일시적 재고난이 반영된 수치이고, 회사는 3분기부터 병목이 풀리며 하반기 성장 전환을 자신하고 있어요.
2분기 매출은 8억9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5.5% 줄었지만, 매달 흐름이 나아져 영업이익은 55% 늘고 주당순이익은 0.42달러로 흑자 전환했어요. 마이클 코어스 신상품의 정가 판매 반응과 지미 추의 11.5% 성장이 하반기 매출 회복 전망을 뒷받침해요.
Q1 2026Jimmy Choo가 4분기에 전년 대비 +5% 성장하며 기대를 웃돌았고, 미국·유럽 모두 플러스로 돌아섰어요. Michael Kors는 직영 정가 매장 비교 매출이 전 분기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됐고, 전 지역에서 동시에 플러스를 기록한 건 오랜만이에요 — 브랜드 회복의 가장 확실한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