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rgWarner Inc.
Call held on May 5, 2026
이번 분기 가장 뜨거운 이야기는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이에요.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터빈 발전기·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양방향 인버터, 이렇게 세 가지 제품을 2027년 양산 목표로 동시에 준비 중이에요. 특히 터빈 발전기는 첫 번째 시제품(B샘플)을 고객사에 납품하기 시작했고, 인버터도 4개 고객사에 샘플을 발송하는 등 실질적인 진전이 이어지고 있어요.
자동차 시장 생산량이 계속 줄고 있고, 북미 보조금 축소와 유럽 수요 부진으로 배터리 사업 매출도 감소 중이에요. 매출 추이를 보면 4분기 연속 3.5~3.6조 원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 신사업이 본격 매출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성장 모멘텀이 제한적일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140~143억 달러로 유지됐어요. 전년 대비 유기적 매출은 약 1.5~3.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유로·위안화 강세 덕분에 환율 효과로 약 2억 달러 보완이 가능해요. 영업이익률은 10.7~10.9%로 소폭 개선을 목표로 하고, 주당 순이익은 5.00~5.20달러로 전년 대비 약 4% 성장을 기대하고 있어요. 연간 잉여현금흐름(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 9억~11억 달러 수준을 예상해요.
매출은 최근 네 분기 36억→35억→36억→35억 달러로 오르내렸지만, 이번 분기 전기화 제품 매출은 1년 전보다 33% 늘고 영업이익률은 0.2%p, 주당 조정이익은 12% 개선됐어요. 생산 감소에도 비용 절감이 수익성을 지탱했고, 신규 수주와 산업용 제품의 고객 검증 진전이 자동차 외 성장의 다음 신호예요.
Q2 2026매출은 36억 달러로 전년과 거의 같고 최근 분기 흐름도 36억→36억→35억→36억 달러로 정체됐지만, 영업이익률은 10.3%에서 11.3%로 1%포인트 개선됐어요. 비용 절감으로 매출이 늘지 않아도 이익을 키운 점이 이번 분기의 핵심이고, 회사는 그 여유로 데이터센터용 터빈·배터리·전력변환 제품 연구개발에 1,000만~1,500만 달러를 더 투자해 2027년 이후 새 성장동력을 준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