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ogen Inc.
Call held on April 28, 2026
바이오젠의 '성장 제품군'이 이번 분기에 8억 5,100만 달러 매출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어요. 특히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는 74% 성장했고,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스핀라자 고용량 버전이 미국에서 승인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기존 환자의 20%가 이미 고용량으로 전환 신청을 했어요.
아펠리스 인수(약 5조 원 규모)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서 이번 분기에는 합산 실적 전망을 내놓지 못했어요. 인수 자금 중 2조 8,000억 원가량을 새로 빌려야 해서 2027년 말까지 이 빚을 갚아야 하는 부담이 생겼고, 안과 치료제 시포브레는 경쟁사들이 속속 등장하는 시장에서 성장 속도가 크게 튀지는 않을 것으로 경영진도 인정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은 2월에 제시한 수준 그대로 유지돼요. 올해 계약 생산 매출 약 6억 달러 중 3분의 2가 상반기에 집중될 예정이에요. 2분기에는 중국 펠자르타맙 권리 인수와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 마일스톤으로 주당 약 0.80달러의 일회성 비용이 추가로 발생해요. 아펠리스 인수가 2분기 중 마무리되면 그때 합산 가이던스를 새로 공개할 예정이고, 인수 효과는 2027년부터 주당 순이익에 플러스가 될 것으로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