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bile Infrastructure Corp
Call held on August 10, 2026
이번 분기는 같은 시설 기준 영업이익이 59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2% 늘어 매출 증가율 5.6%의 두 배를 기록했어요. 이용률이 1년 전 65%에서 70%로 오르고 계약 주차도 전 분기 대비 7%,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해, 3분기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이 더 채워진 뒤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기반이 마련됐어요.
가장 큰 변수는 아직 매출 성장이 이용률 증가에 주로 의존하고 있어 요금 인상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점이에요. 회사도 시설별 이용률이 안정 수준에 도달해야 요금을 올릴 수 있다고 밝혔고, 3분기 행사·사무실 복귀·주거 임대 수요가 기대만큼 이어지지 않으면 하반기 매출과 이익 전망의 실행 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요.
회사는 2026년 전체 매출 3,500만~3,800만 달러, 영업활동에서 부동산 운영으로 남는 이익 2,150만~2,300만 달러, 이자·세금·감가상각을 빼기 전 영업이익 1,500만~1,650만 달러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어요.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중간값 기준 4%, 7%, 10% 늘어나는 수준이며, 계약 주차 증가와 행사장 재개장, 가격 최적화가 하반기 성장을 이끌 전망이에요. 특히 3분기가 계절적으로 가장 바쁜 시기이고 계약 주차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여, 회사는 하반기에 더 높은 매출 기반을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