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bile Infrastructure Corp
Call held on May 11, 2026
동일 자산 기준 영업이익(NOI)이 전년 동기 대비 4.4% 늘어 46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매출은 거의 그대로인데 이익이 늘었다는 건 비용 절감과 계약 구조 개선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주차 계약 건수도 전년 대비 6% 늘었고, 80% 이상 가동률을 넘긴 자산 비중이 7.5%p 높아져 앞으로 요금 인상 여력이 생기고 있어요.
매출 자체는 분기 내내 900만 달러 수준에서 정체돼 있고, 이번 분기엔 790만 달러로 오히려 줄었어요. 디트로이트 재개발 공사 영향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총 부채가 2억 달러로 여전히 시가총액의 2.5배 수준이에요 — 자산 매각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지면 이자 부담이 이익 성장을 상쇄할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3,500만~3,800만 달러, 영업이익 2,150만~2,3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 1,500만~1,650만 달러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 직전 발표 대비 변화 없이 재확인한 거예요. 동일 자산 기준으로는 매출 +8%, 영업이익 +10%, 조정 영업이익 +13%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봄 행사 시즌과 신시내티 컨벤션센터 재개장이 2분기 실적 회복의 핵심 변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