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lanta Braves Holdings, Inc.
Call held on May 10, 2026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BravesVision' 출범이에요. 기존에 외부 방송사에 중계권을 넘기던 방식에서 벗어나, 브레이브스가 직접 TV 채널·스트리밍·광고까지 운영하는 구조로 바꾼 거예요. 보통 이런 방송 사업을 세우려면 1~2년이 걸리는데, 단 3개월 만에 완성했고 케이블·위성·OTT 등 주요 배급망도 모두 확보했어요.
BravesVision의 수익 구조가 기존과 달라서 현금이 들어오는 시점이 뒤로 밀려요. 예전엔 방송사로부터 매달 고정 금액을 받았는데, 이제는 광고비·구독료가 방송 이후 한 달씩 후불로 들어오는 방식이라 올해 상반기 현금 흐름이 일시적으로 빠듯할 수 있어요.
경영진은 BravesVision이 기존 방송 계약에서 받던 수익과 같거나 그 이상을 낼 것이라고 자신 있게 밝혔어요. 구체적인 구독자 수나 광고 매출 수치는 2분기 실적 발표 때 공개할 예정이에요. 전체 매출은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약 53% 늘어난 7,2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야구 시즌이 본격화되는 2·3분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구조라 앞으로 성장 폭이 더 커질 가능성이 높아요.
3분기 매출은 3억 2,5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4% 늘어 분기 최고를 기록했고, 정규시즌 경기당 관중도 14% 증가했어요. 방송 관련 매출은 7,900만 달러에서 7,600만 달러로 줄었지만, 자체 방송망 구독은 기대를 웃돌았고 연간 기준 과거 지역 중계권 매출을 넘어설 전망이라 매출 인식 시점과 실제 수요를 나눠 볼 필요가 있어요.
Q2 2026매출은 3억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억1200만 달러보다 줄었지만, 전 분기 7200만 달러에서 크게 회복됐어요. 특히 홈경기 6개가 적었는데도 상반기 경기장 매출은 오히려 400만 달러 늘었고, 브레이브스비전·직접 시청 사업이 기존 중계권 모델을 대체할 가능성을 보여 다음 분기 이후의 회복 기반을 만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