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O. Smith Corporation
Call held on October 28, 2026
3분기 매출은 9억 4,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와 거의 같았고, 직전 2분기 10억 달러에서 내려왔어요. 북미 보일러 매출은 13% 늘고 주문 흐름도 탄탄해 연간 성장 전망을 6~8%에서 10~12%로 높였지만, 회사는 이 성장률이 장기적으로 4~6% 수준에 자리 잡을 것으로 봐요.
철강과 운송비가 각각 2025년보다 약 15% 늘어 북미 매출원가에 약 5% 부담을 주고 있어요. 3분기에는 관세 환급 1,000만 달러가 완충했지만 4분기에는 유의미한 환급을 기대하지 않으며, 12월부터 적용하는 최대 9.5% 가격 인상의 반영이 비용 상승을 따라잡지 못하면 4분기 이익률에 부담이 이어질 수 있어요.
중국을 제외한 2026년 매출은 약 4% 성장, 조정 주당순이익은 3.42~3.52달러로 전망해요. 보일러 매출 성장 전망은 기존 6~8%에서 10~12%로 높였고, 수처리 매출 전망은 5~6%에서 3~4%로 낮췄으며, 레너드 밸브 매출 전망도 7,000만 달러에서 5,500만 달러로 낮췄어요. 철강·운송비는 각각 약 15% 상승할 전망이고, 12월 가격 인상과 수처리 생산 정상화가 원가 부담 및 이월 주문을 2027년에 얼마나 흡수하는지가 관건이에요.
북미 보일러 매출이 전년 대비 21% 늘었어요 — 지난 분기(1분기) 성장세에서 더 가속됐고, 상업용·주거용 모두 고르게 성장했어요. 다만 2분기에 가격 인상 전 고객 선구매(pre-buy)가 몰렸기 때문에, 이 성장의 일부는 3분기 수요를 당겨온 것이라 3분기엔 일시적 둔화가 예상돼요.
Q1 2026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1월에 인수한 '레너드 밸브'예요. 첫 분기부터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연간 약 700억 원(7,000만 달러) 매출 기여가 예상돼요. 회사는 이 사업을 '물 관리 플랫폼'의 핵심 축으로 키울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