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O. Smith Corporation
Call held on July 29, 2026
북미 보일러 매출이 전년 대비 21% 늘었어요 — 지난 분기(1분기) 성장세에서 더 가속됐고, 상업용·주거용 모두 고르게 성장했어요. 다만 2분기에 가격 인상 전 고객 선구매(pre-buy)가 몰렸기 때문에, 이 성장의 일부는 3분기 수요를 당겨온 것이라 3분기엔 일시적 둔화가 예상돼요.
철강 가격이 전년 대비 약 20% 올랐고, 하반기엔 더 오를 것으로 보여요. 4% ~ 7% 가격 인상 효과가 3분기 중반부터 본격 반영되는데, 그 전까지는 비용이 먼저 치고 올라오는 구간이에요. 여기에 중국 매출이 현지 통화 기준 28% 감소하며 전사 이익을 끌어내리고 있고, 중국 사업 전략 결론이 다음 분기 발표 전까지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요.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2~4%에서 2~3%로 좁혔고, 주당 순이익(조정 기준) 상단도 4.00달러에서 3.85달러로 낮아졌어요 — 북미 주거용 온수기 시장 수요가 예상보다 약하기 때문이에요. 3분기는 선구매 수요 소진·철강 비용 상승·가격 인상 효과 지연이 겹쳐 2분기와 4분기보다 이익이 낮을 것으로 회사가 직접 경고했어요. 4분기에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되면서 회복이 예상되지만, 중국 사업 결론과 관세 환경 변화가 변수예요.
3분기 매출은 9억 4,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와 거의 같았고, 직전 2분기 10억 달러에서 내려왔어요. 북미 보일러 매출은 13% 늘고 주문 흐름도 탄탄해 연간 성장 전망을 6~8%에서 10~12%로 높였지만, 회사는 이 성장률이 장기적으로 4~6% 수준에 자리 잡을 것으로 봐요.
Q1 2026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1월에 인수한 '레너드 밸브'예요. 첫 분기부터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연간 약 700억 원(7,000만 달러) 매출 기여가 예상돼요. 회사는 이 사업을 '물 관리 플랫폼'의 핵심 축으로 키울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