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C Entertainment Holdings, Inc.
Call held on November 3, 2026
3분기 매출은 17억1,1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31.6% 늘어 2분기 연속 분기 최고를 기록했고, 매출도 1분기 10억 달러에서 2분기 16억 달러, 3분기 17억 달러로 이어졌어요.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은 183.7% 늘어 매출보다 훨씬 빠르게 커졌고, 4분기 영화 흥행 지속 여부가 이 수익성 개선의 다음 확인점이에요.
10월 재융자로 만기를 2031년·2033년까지 늘리고 평균 금리를 낮췄지만, 새 차입에는 20억 달러의 연 8.875% 채권과 11억2,000만 달러의 연 11.25% 대출이 포함돼 이자 부담은 계속 변수예요. 영화 흥행 약화로 2026년 잉여현금흐름 흑자 전망이 실현되지 않으면 현금으로 부채를 줄일 여력이 제한될 수 있어요.
회사는 2026년 극장 설비 순투자액 2억~2억3,500만 달러를 반영하고도 연간 잉여현금흐름 흑자를 예상해요. 10월 미국 박스오피스가 1년 전보다 약 35% 늘었고, 연말 개봉작을 바탕으로 2026년 국내 박스오피스가 1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내다봤어요. 2027년 국내 박스오피스는 약 100억 달러 수준으로 전망되며, 현재 흐름이 이어지면 2027년 설비 순투자액은 2026년 범위의 중·상단이 될 것으로 봐요.
매출 1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했는데, 이게 단순 박스오피스 덕분이 아니에요 — 미국 입장권 매출은 업계 평균(+10.7%)보다 빠른 +11.4%, 유럽 관객은 +18%로 시장 점유율을 동시에 늘렸어요. 더 인상적인 건 마진이에요: 100원 벌면 20원이 영업이익으로 남는 구조로, 1년 전 13.6%에서 6.5%p나 뛰었어요 — 매출이 오를수록 이익이 훨씬 빠르게 불어나는 구조가 확인됐어요.
Q1 2026AMC가 2019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좋은 1분기 실적을 냈어요. 관객 1인당 벌어들이는 수익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북미 박스오피스가 전년 대비 22% 급등하면서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이 1년 전보다 무려 960억 원 규모(약 9,600만 달러)나 늘었어요. 여기에 6월부터 전국 300개 이상 극장에서 실시간 라이브 콘서트를 독점 중계하는 'Arena 1' 서비스를 새로 시작해, 영화 외 수익원도 본격적으로 키울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