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to Ingredients, Inc.
Call held on May 6, 2026
알토 인그리디언츠는 올해 1분기에 역대 1분기 기준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어요. 에탄올 수출 물량과 판매 단가가 동시에 올라갔고, 45Z 세금 혜택(친환경 연료 생산에 주는 정부 보조금)까지 더해지면서 1년 전 같은 기간에 120억 원 손실이었던 것이 이번엔 40억 원 흑자로 돌아섰어요.
에탄올 업계는 봄에 마진이 좋으면 여름·가을에 공장들이 생산을 늘려 공급 과잉이 생기고 마진이 다시 줄어드는 패턴이 반복돼 왔어요. 중동 불안으로 수출 물류가 흔들릴 가능성도 있어서, 경영진도 '낙관하되 조심스럽다'고 직접 표현했어요.
회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새 데이터센터·공장 짓는 데 쓰는 비용처럼 설비 투자에 약 250억 원을 쓸 계획이에요. 그 중 핵심은 페킨 드라이밀 공장의 생산 병목을 없애는 공사로, 올해 4분기부터 연간 생산량이 약 8%(500만 갤런) 늘어나요. 또 45Z 세금 혜택 대상 물량을 연간 9,000만 갤런으로 유지해 연간 약 150억 원의 순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