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GCO Corporation
Call held on October 28, 2026
3분기 매출은 23억 달러로 전분기 26억 달러에서 낮아졌고, 조정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7.5%에서 6.1%로 1.4%p 내려갔어요. 북미 매출은 환율 영향을 제외하면 35.1% 늘었지만, 4분기에는 비용 절감과 생산 조절이 수익성과 딜러 재고를 뒷받침하는 핵심이에요.
남미가 가장 큰 변수예요. 브라질 트랙터 수요는 2026년 약 15% 감소 전망이고, 라틴아메리카 딜러 재고는 2분기 3.5개월에서 3분기 5개월 미만으로 늘었어요. 실제 재고 단위 증가는 크지 않았지만 향후 소매 전망이 약해졌고, 농가 수익성과 신용 여건이 개선되지 않으면 생산을 더 낮춰야 할 수 있어요.
2026년 매출 전망은 98억~100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5.50달러, 조정 영업이익률은 약 7%예요. 업계 수요는 2025년보다 4% 감소하고 중간 수준의 83%에 머문다는 가정이며, 비용·생산성 개선 효과 6천만~7천만 달러와 잉여현금흐름 전환율 75~100% 목표를 제시했어요. 2027년 생산은 북미와 유럽·중동에서 소매 수요에 가깝게 맞추고, 남미에서는 재고 상황에 맞춰 소매보다 적게 생산할 가능성이 있어요.
북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급등하며 AGCO 전체 실적을 받쳐줬어요 — 고마력 트랙터와 Fendt 브랜드 점유율 확대가 결정타예요. 다만 유럽과 브라질이 예상보다 크게 부진해 전체 매출은 오히려 1% 줄었고, 이 지역 부진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Q1 2026AGCO가 이번 분기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내세운 건 전 세계 시장점유율이 회사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거예요. 특히 북미에서 Fendt·Massey Ferguson 두 브랜드 모두 점유율이 올랐는데, 농부가 직접 매장에 오는 게 아니라 AGCO 딜러가 농장으로 찾아가 장비를 관리해 주는 '파머 코어' 서비스가 핵심 동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