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GCO Corporation
Call held on May 4, 2026
AGCO가 이번 분기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내세운 건 전 세계 시장점유율이 회사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거예요. 특히 북미에서 Fendt·Massey Ferguson 두 브랜드 모두 점유율이 올랐는데, 농부가 직접 매장에 오는 게 아니라 AGCO 딜러가 농장으로 찾아가 장비를 관리해 주는 '파머 코어' 서비스가 핵심 동력이에요.
관세 비용이 예상보다 늘어난 게 가장 큰 부담이에요. 올해 관세 관련 추가 비용이 약 1억 3,500만 달러로, 이전 예상보다 2,500만 달러 더 늘었어요. 특히 북미와 남미 법인은 현재 적자 상태라, 관세 환경이 더 나빠지면 수익성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요.
올해 전체 매출 목표는 105억~107억 달러로 소폭 좁혔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약 6달러를 목표로 해요. 다음 분기(2분기) 매출은 27억~28억 달러, 주당순이익은 1.35~1.40달러를 예상해요. 영업이익률은 연간 7.5%~8%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고, 비용 절감 프로그램 효과가 6,000만~7,000만 달러로 이전 예상보다 커져 수익성을 받쳐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