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rac Holding Corp.
Call held on May 6, 2026
ProFrac의 가장 큰 무기는 '마케나(Makena)'라는 스마트 시추 최적화 플랫폼이에요. 쉽게 말하면, 땅속 상황을 실시간으로 읽으면서 암반을 쪼개는 작업을 자동으로 조정해 생산성을 최대 33%까지 높여주는 AI 현장 도우미예요. 특히 기존엔 '경제성 없다'고 포기했던 복잡한 지층의 유정도 다시 개발 가능하게 만들 수 있어서, 고객사들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어요.
모래(프로판트) 생산 부문에서 겨울 폭풍에 이어 설비 고장과 예상치 못한 가동 중단이 2분기 초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또 화학약품·디젤·특수 소재 가격이 슬금슬금 오르고 있어서, 가격 인상으로 얻는 이익 일부가 비용 상승에 상쇄될 수 있는 점은 지켜봐야 해요.
2분기 매출과 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 기준) 모두 1분기보다 올라갈 거라고 경영진이 확인했어요. 1분기에 날씨 때문에 깎인 약 93억 원(9.3백만 달러) 손실이 사라지는 데다, 이미 확보한 가격 인상분이 2분기 후반부터 본격 반영되고 하반기엔 더 크게 나타날 예정이에요. 연간 설비투자는 1,550억~1,850억 원(155M~185M달러) 범위를 유지하고, 경영진은 '몇 분기 안에 순이익 흑자 전환'을 목표로 제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