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츠플라이 시로나
2026년 5월 5일 콜 기준
덴츠플라이 시로나는 지금 '성장 복귀 액션 플랜'을 본격 실행 중이에요. 이번 분기에 미국 영업 조직을 재편하고, 치과 의사들로 구성된 CEO 자문단을 신설했으며, 애틀랜타 덴탈 서플라이와의 유통 계약 확대 등 올해만 네 번째 새 유통 파트너 계약을 맺었어요. AI 기반 진단 보조 도구 'SmartView Detect' 출시와 치과 전용 MRI FDA 승인도 이번 분기의 주요 성과예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실질적으로 약 4~7% 줄었고, 영업이익률도 크게 낮아졌어요. 특히 임플란트 부문은 전 지역에서 판매량이 감소했고, 유럽 소모품 시장에서 예상보다 큰 재고 조정이 나타났어요. 관세 부담과 유럽 일부 시장의 불확실성도 당분간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는 35억~36억 달러, 주당 조정 순이익은 1.40~1.50달러로 유지했어요. 경영진은 비용 절감 효과와 유통망 확대 효과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어요. 다만 실질적인 성장 회복은 2027~2028년에 더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솔직하게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