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트 프레이저 팀버
2026년 10월 29일 어닝콜 기준
3분기 매출은 13억6,000만 달러로 2분기 14억3,000만 달러에서 줄었고,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도 5,900만 달러에서 3,800만 달러로 감소했어요. 가격 하락이 이익을 2,300만 달러 낮췄고 재고 평가 환입 2,500만 달러가 이를 거의 상쇄했지만, 수요에 맞춰 두 공장을 연말까지 가동 중단하기로 해 다음 분기에도 수요와 생산 조정이 핵심이에요.
남부 황송 제재목 가격은 3분기에 약해졌고 4분기에도 하락 흐름이며, 경유 비용은 연초 이후 80% 올라 제재목 원목 운송비를 천 보드피트당 약 15달러 높였어요. 수지·왁스 비용도 전분기보다 300만 달러 늘었고, 가격 약세와 비용 부담이 이어지면 이익률이 압박받을 수 있어요.
북미 제재목 출하량 24억~27억 보드피트와 북미 구조용 판재 출하량 59억~63억 제곱피트는 각각 전망 범위 하단에 가까울 것으로 봤고, 유럽 구조용 판재는 10억~12억5,000만 제곱피트 전망을 유지했어요. 올해 설비투자 범위도 3억~3억5,000만 달러로 유지했으며 연초 이후 2억1,200만 달러를 집행했어요. 내년 설비투자는 상당히 줄어 유지 중심이 될 전망이고, 미국향 출하 관세 예치율은 26.47%에서 20.02%로 낮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