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턴 디지털
2026년 10월 22일 콜 기준
매출은 44억 달러로 전년 대비 55% 성장했고, 테라바이트당 평균 판매가격 상승률도 직전 분기 10%대 후반에서 28%로 빨라졌어요. 다음 분기 매출 69% 성장과 총마진 60~61% 전망은 가격 강세와 고용량 제품 전환이 당분간 실적을 뒷받침할 신호예요.
주요 변수는 DRAM·NAND 등 부품 원가 상승이에요. 장기적으로 테라바이트당 원가를 전년 대비 약 10% 낮추려 하지만 당분간 절감 폭은 10% 미만이며, 가격 강세와 고용량 제품 전환이 이를 상쇄하지 못하면 다음 분기 총마진 60~61% 전망 달성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직전 FY27 Q1 매출 전망 40억~42억 달러를 실제 44억 달러로 웃돌아 상단보다 2억 달러 높았어요. FY27 Q2 매출은 51억 달러 ±1억 달러, 전년 대비 69% 성장 전망이고, 총마진은 60~61%, 희석 주당순이익은 5.80달러 ±0.20달러로 Q1 실제 58.1%와 4.64달러보다 높아요. 제품 인증 활동으로 영업비용은 Q1 3억 9,100만 달러에서 4억~4억 1천만 달러로 늘 전망이라, 매출·마진 개선이 비용 증가를 흡수하는지가 확인점이에요.
매출 37.5억 달러로 전년 대비 44% 늘었고, 매출·마진·주당순이익 모두 가이던스 상단 이상을 기록했어요. 특히 100원 벌면 44원이 영업이익으로 남을 정도로 수익성이 좋아졌는데, 이는 40테라바이트급 신제품 출하가 시작되면서 고용량 제품 비중이 늘어난 덕분이에요.
2026년 1분기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일을 처리하는 '에이전틱 AI' 시대가 열리면서, 데이터 생성량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요. 추론(inference)이 만들어낸 데이터, 로봇·자율주행이 쏟아내는 영상·센서 데이터까지 모두 하드디스크에 저장되기 때문에, WD는 장기 저장 수요가 연평균 25% 이상 성장할 거라고 확신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