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티어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편의점·주유소 인프라 현대화 바람이 Vontier의 핵심 사업을 밀어올리고 있어요. 주유기 판매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7-Eleven이 2030년까지 북미 7,000개 매장을 리모델링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대형 고객사들의 다년간 투자 계획이 탄탄하게 쌓이고 있어요.
차량 관제 사업부(Teletrac) 매각으로 연간 매출이 약 1,100억 원 줄어들고, 모빌리티 기술 부문은 작년 같은 기간에 대규모 납품이 몰렸던 탓에 올 상반기 비교 수치가 불리하게 작용해요. 덕분에 2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는 약 30억 달러(Teletrac 제외 기준)이고, 주당 순이익은 3.35~3.50달러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해요. 영업이익률은 약 22.5%로 약 1.3%포인트 개선될 전망이에요. 2분기 매출은 7억 3,000만~7억 4,000만 달러, 주당 순이익은 0.78~0.81달러로 예상되며, 하반기로 갈수록 비교 기준이 유리해지고 비용 절감 효과도 본격화돼 성장세가 뚜렷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