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메드 헬스케어
2026년 8월 4일 콜 기준
매출 7,81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4% 늘었고 최근 4개 분기 연속 성장 흐름($72M→$76M→$75M→$78M)이 이어지고 있어요. 특히 인공호흡기 환자가 546명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6월 들어 성장 속도가 더 빨라졌는데, 이는 새 보험 기준(NCD) 적용 이후 회사가 다시 성장 궤도에 올랐다는 신호예요.
영업이익률이 17.6%로 작년 같은 기간 22.7%보다 낮아졌고, 인건비·기술투자 등 판매관리비가 매출보다 더 빠르게 늘었어요. 회사는 하반기에 20~30% 수준으로 마진이 회복될 거라 설명했지만, 만약 매출 성장 속도(수면·산모건강 등 저마진 사업 비중 확대)가 비용 절감 속도를 못 따라가면 마진 압박이 예상보다 오래갈 수 있어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12~3.20억 달러에서 3.14~3.20억 달러로 하단을 높였어요. 반면 조정영업이익(EBITDA) 가이던스는 6.5~6.9억 달러에서 6.4~6.8억 달러로 소폭 낮췄는데, 이는 이익률이 낮지만 자본 부담이 적은 사업(수면·산모건강)의 비중이 커진 결과예요. 동시에 시설투자 비율은 매출의 9~10.5%에서 8.5~10%로 낮춰, 회사가 '덜 쓰고도 더 버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를 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