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메드 헬스케어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수면 무호흡 치료(PAP) 환자 수가 1년 전보다 57% 늘어 약 3만 6천 명에 달했어요. 환자가 장비를 쓰면 쓸수록 소모품 재주문이 꾸준히 들어오는 구조라, 수면 사업이 커질수록 매출이 더 안정적으로 쌓이는 선순환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인공호흡기 사업에서 새 정부 기준(NCD) 도입 이후 환자 순 유지 수가 줄고 있어요. 새 기준에 따라 치료 순응도를 충족하지 못한 환자가 기기를 반납해야 하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인데, 회사는 이를 수요 문제가 아닌 제도 적응 과정으로 보고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기존 3억 1,000만~3억 2,000만 달러에서 3억 1,200만~3억 2,000만 달러로 소폭 올려 잡았어요.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기준)은 6,500만~6,900만 달러를 유지하고, 2분기부터 연말까지 매 분기 매출이 3~5%씩 순차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요. 설비 투자 비중도 매출의 9~10.5%로 낮춰 현금 효율이 더 좋아질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