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코 인스트루먼츠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인듐 포스파이드 레이저 장비 수주 2억 5천만 달러 이상 — 이번 분기 처음 공개된 신규 성장 동력이에요. AI 데이터센터가 구리 배선에서 광학 연결로 전환하면서 Veeco의 MOCVD·습식 공정·SPECTOR 이온빔 증착 장비 수요가 동시에 폭발했고, 2027년부터 본격 매출로 전환돼요.
매출이 4분기 연속 165~166M 달러 박스권에서 이번 분기 158M 달러로 꺾였어요. 미국 수출 규제로 중국 고객에게 레이저 어닐링 장비 한 대를 못 보내면서 약 90억 원 매출이 날아갔고, 총이익률도 37.7%에서 36%로 내려왔어요. 신규 수주 대부분이 2027년 납품 예정이라 올해 실적 개선은 하반기에 집중돼 있어요.
2분기 매출 1,700억~1,900억 원 수준으로 이번 분기 대비 최대 20% 반등을 예고했어요 — 총이익률도 38~40%로 회복 전망이에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 7,400억~8,000억 원은 그대로 유지했고, 주당순이익 1.50~1.85달러도 재확인했어요.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이 가속되고, 반도체 부문은 연간 10%대 중반 성장, 화합물 반도체 부문은 50% 성장을 예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