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푸즈 홀딩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독립 레스토랑 고객 매출이 5.1% 늘었어요 — 5분기 연속 가속이고 2023년 4분기 이후 최고 속도예요. 신규 거래처 확보가 3년 내 최고 수준이라, 6월에 새로 시작한 영업 성과급 제도까지 본격적으로 자리 잡으면 이 성장세가 더 강해질 걸로 회사는 보고 있어요.
영업 성과급 제도를 성과 연동형으로 바꾸는 중이라 이번 분기 판매비가 예상보다 늘었고, 앞으로 몇 분기 더 이런 비용 부담이 이어질 걸로 회사가 밝혔어요. 완전히 새 제도로 전환하는 데 2~3년이 걸린다고 했는데, 그 사이 직원 이탈률이 튀어 오르면 지금까지 쌓아온 영업 모멘텀이 흔들릴 수 있어요.
연간 매출 성장 4~6%, 이자·세금 등 빼기 전 영업이익 성장 9~13%, 주당순이익 성장 18~24%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이번 분기 영업이익이 10.2% 늘어 원래 제시했던 중간~높은 한 자릿수 성장 전망을 훌쩍 넘었는데도 연간 목표를 올리지 않은 건, 유가 회복 효과와 비용 협상 성과가 예상보다 일찍 반영된 일회성 요인이 섞여 있어서예요. 배달 서비스 '프론토'의 2027년 매출 전망은 기존 15억 달러에서 17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됐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매출은 1분기 96억 달러에서 2분기 105억 달러로 반등했고, 독립 식당 물량은 5.1% 늘어 전 분기보다 다시 빨라지며 2023년 4분기 이후 가장 강했어요. 5분기 연속 가속의 중심에는 신규 고객 증가와 프론토 배송이 있고, 프론토의 2027년 매출 목표도 기존 15억 달러에서 17억 달러 이상으로 높아져 다음 성장 동력이 더 커졌어요.
2026년 1분기US Foods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독립 레스토랑 고객 확보'예요. 이번 분기 독립 레스토랑 케이스 성장률이 4.4%로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20분기 연속 시장점유율을 늘리고 있어요. 여기에 AI 메뉴 원가 계산 도구 'MenuIQ'가 출시 두 달 만에 독립 레스토랑 고객의 15%가 쓸 정도로 빠르게 퍼지고 있어서, 고객 충성도와 주문량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중이에요.
2026년 1분기독립 레스토랑 케이스 성장률이 전년 대비 4.4%로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 직전 분기보다도 0.7%p 더 빨라진 거예요. 폭설·토네이도로 물류센터 휴업일이 작년 같은 기간의 두 배였는데도 이 결과를 냈다는 게 핵심이에요. 4월 독립 레스토랑 성장세도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 2분기로의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