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푸즈 홀딩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US Foods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독립 레스토랑 고객 확보'예요. 이번 분기 독립 레스토랑 케이스 성장률이 4.4%로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20분기 연속 시장점유율을 늘리고 있어요. 여기에 AI 메뉴 원가 계산 도구 'MenuIQ'가 출시 두 달 만에 독립 레스토랑 고객의 15%가 쓸 정도로 빠르게 퍼지고 있어서, 고객 충성도와 주문량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중이에요.
연료비 급등이 가장 큰 부담이에요. 4월 초 연료비가 크게 치솟았고, 연료비 인상분을 고객에게 청구하는 데 약 한 달의 시차가 생겨서 그 사이 비용이 고스란히 회사 부담으로 남아요. 소비자 심리지수도 3월에 역대 최저를 기록해서, 외식 손님 수가 더 줄어들 가능성도 있어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해요. 영업이익(조정 EBITDA)은 전년 대비 9~13% 성장, 주당순이익(조정 EPS)은 18~24% 성장을 목표로 해요. 다만 2분기는 연료비 부담이 계속돼 영업이익 성장률이 중간~중상단 한 자릿수에 머물 것으로 봐요. 연료비가 계속 높고 경기 불확실성이 하반기까지 이어지면 연간 가이던스 하단에 가까워질 수 있고, 반대로 연료비가 안정되면 상단에 가까워질 수 있어요.
매출은 1분기 96억 달러에서 2분기 105억 달러로 반등했고, 독립 식당 물량은 5.1% 늘어 전 분기보다 다시 빨라지며 2023년 4분기 이후 가장 강했어요. 5분기 연속 가속의 중심에는 신규 고객 증가와 프론토 배송이 있고, 프론토의 2027년 매출 목표도 기존 15억 달러에서 17억 달러 이상으로 높아져 다음 성장 동력이 더 커졌어요.
2026년 2분기독립 레스토랑 고객 매출이 5.1% 늘었어요 — 5분기 연속 가속이고 2023년 4분기 이후 최고 속도예요. 신규 거래처 확보가 3년 내 최고 수준이라, 6월에 새로 시작한 영업 성과급 제도까지 본격적으로 자리 잡으면 이 성장세가 더 강해질 걸로 회사는 보고 있어요.
2026년 1분기독립 레스토랑 케이스 성장률이 전년 대비 4.4%로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 직전 분기보다도 0.7%p 더 빨라진 거예요. 폭설·토네이도로 물류센터 휴업일이 작년 같은 기간의 두 배였는데도 이 결과를 냈다는 게 핵심이에요. 4월 독립 레스토랑 성장세도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 2분기로의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