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어-에너지
2026년 5월 11일 콜 기준
Ur-Energy의 가장 큰 뉴스는 두 번째 우라늄 광산인 '셜리 베이신'이 4월에 드디어 첫 채굴을 시작했다는 거예요. 이제 여름 안에 채굴한 우라늄을 기존 '로스트 크릭' 공장으로 옮겨 처리하는 단계만 남았고, 두 광산이 동시에 돌아가면 연간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예정이에요.
로스트 크릭 광산에서 지하 암반의 미세한 철 입자(회사 내부에서 '오렌지 찌꺼기'라고 부르는 것)가 용액에 섞여 들어오면서 생산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어요. 현재 모래 필터 시스템을 설치 중이고 이번 분기 안에 가동할 예정이지만, 필터가 예상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생산 목표 달성이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우라늄 판매 목표는 130만 파운드이고, 이 물량에서 받을 총 판매 금액은 약 8,320만 달러(파운드당 평균 약 64달러)로 확정돼 있어요. 판매 물량의 대부분은 하반기에 집중돼 있어서 2분기까지는 매출이 적어 보일 수 있지만, 셜리 베이신 수송 승인과 로스트 크릭 필터 가동이 맞물리는 여름 이후부터 실적이 본격적으로 올라올 구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