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머드 에너지서비스
2026년 10월 30일 어닝콜 기준
3분기 매출은 2분기 2,600만 달러에서 2,130만 달러로 줄었지만,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이익은 580만 달러로 두 배 이상 늘고 이익률은 10%에서 27.2%로 확대됐어요. 항공기 임대 비중이 커지며 저마진 매출 감소를 상쇄했으며, 임대 자산이 더 늘면 반복 매출과 수익성 개선의 축이 될 수 있어요.
4분기에는 모래·숙박·시추 부문이 계절적으로 약해질 전망이고, 시추 가동률도 2분기 43%에서 3분기 32%로 낮아졌어요. 항공기 임대 확대가 이 부문의 계절적 둔화를 메우지 못하면 전체 수익성 개선 흐름이 주춤할 수 있어요.
2026년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이익률 전망을 8월의 두 자릿수에서 중반대로 높였고, 1~3분기 누적 이익률은 이미 15%예요. 연간 매출 성장률 90% 초과 전망은 유지했으며, 2027년 조정 이익은 2026년보다 40% 넘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어요.
2분기 매출은 2,61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19% 늘어 1분기의 반등을 이어갔고, 이자·세금·감가상각을 빼기 전 영업이익도 260만 달러로 2분기 연속 흑자였어요. 특히 시추 매출은 171% 급증해 흑자로 전환했고, 모래 판매량과 가격도 함께 올라 하반기 실적 개선의 기반이 넓어졌어요.
2026년 1분기렌탈 사업, 특히 항공기 부품(APU) 임대가 이번 분기 성장을 이끌었어요. 2025년 내내 사들인 항공 자산들이 이번 분기에 처음으로 풀 가동되면서 렌탈 매출이 전 분기 대비 무려 294% 뛰었고, 2분기 만에 보유하던 APU 한 대를 팔아 약 20% 수익률을 올린 뒤 곧바로 더 좋은 자산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자본을 굴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