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머드 에너지서비스
2026년 8월 7일 콜 기준
2분기 매출은 2,61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19% 늘어 1분기의 반등을 이어갔고, 이자·세금·감가상각을 빼기 전 영업이익도 260만 달러로 2분기 연속 흑자였어요. 특히 시추 매출은 171% 급증해 흑자로 전환했고, 모래 판매량과 가격도 함께 올라 하반기 실적 개선의 기반이 넓어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항공 자산을 빠르게 사들이는 속도가 실제 임대 매출로 전환되는지와 현금흐름 개선 시점이에요. 2분기에 4,400만 달러를 투자했고 항공기 임대 자산은 27개에서 38개로 늘었지만 임대 중인 자산은 21개에서 23개로만 증가했으므로, 새 자산의 임대 배치가 지연되거나 모래 사업이 계속 영업손실을 내면 높은 성장률이 현금흐름으로 이어지는 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전체 매출 성장률 전망을 3월의 50% 초과, 5월의 60% 초과에서 다시 90% 초과로 올렸고, 이자·세금·감가상각을 빼기 전 영업이익률도 10% 초과를 예상해 수익성 목표가 약 1년 앞당겨졌어요. 항공기 임대 확대와 인수한 광섬유 사업의 하반기 기여가 전망을 뒷받침하며, 자산 매각은 포함하지 않아 추가 매각분은 웃돈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