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운스퀘어 미디어
2026년 5월 11일 어닝콜 기준
디지털 광고 사업(Townsquare Ignite)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7% 성장하며 반등했어요. 특히 프로그래매틱(자동화 광고 거래) 부문은 무려 +21% 성장했고, 현재 13개 지역 미디어사와 파트너십을 맺어 4년 안에 이 파트너십 매출만 500억 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어요.
소규모 자영업자 고객들이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으로 광고 집행을 더 늦게, 더 짧게 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요. 또 구독형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Townsquare Interactive)의 영업 인력이 아직 목표 대비 40% 부족한 상태라 매출 회복에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2분기 매출은 1억 1,400만~1억 1,6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거의 보합),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2,400만~2,500만 달러로 예상해요. 연간 전체로는 매출 4억 2,000만~4억 4,000만 달러, 영업이익 8,700만~9,300만 달러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디지털 광고는 2분기에도 +20% 이상 성장이 예상되고, 구독 마케팅 서비스는 하반기부터 월별 매출이 다시 늘어나는 흐름으로 돌아설 것으로 보고 있어요.
전체 매출은 Q2 1억1천500만 달러에서 Q3 1억1천100만 달러로 낮아졌지만, 1년 전보다 3.9% 늘어 전망 범위를 웃돌았어요. 디지털 광고 매출은 1년 전 대비 Q1 6.8%, Q2 11%, Q3 12.7%로 3분기 연속 가속했고, 프로그램형 광고 매출도 22.5% 늘어 Q4에도 디지털 성장 흐름을 뒷받침할 전망이에요.
2026년 2분기디지털 광고 매출이 전년 대비 +11%로, 지난 분기 +7%에서 뚜렷하게 가속됐어요. 매출에서 프로그래매틱(자동 광고 매칭) 비중이 70%까지 커지고 이 부분만 +27% 성장하면서, 라디오 중심 회사가 디지털 회사로 완전히 바뀌었다는 신호예요. 3분기엔 이보다 더 빠른 성장을 예상한다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