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슨 푸드
2026년 8월 3일 콜 기준
Prepared Foods 영업이익 가이던스가 12.5억~13억 달러에서 13억~13.5억 달러로 상향됐어요 — 13주 연속 판매량·매출 점유율 동반 성장에 이어 사상 최고 점유율까지 찍은 결과예요. 치킨도 7분기 연속 판매량·매출 성장을 이어가면서, 회사 스스로 '치킨을 커머디티 사업이 아니라 가공식품처럼 보는' 전략이 통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비프 사업 손실 가이던스가 -5.5억~-4억 달러에서 -6.5억~-5억 달러로 오히려 더 나빠졌어요. 멕시코산 소 수입 재개도 발표됐지만 회사 스스로 '전체 손실 격차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밝혔고 효과는 1년 가까이 걸려요. 소 공급 부족이 예상보다 오래가면 다른 사업부 호실적을 비프가 계속 갉아먹는 구조가 이어질 수 있어요.
연간 매출 성장 가이던스는 2.5~3.5%로 좁혀졌고, 전체 영업이익은 21억~23억 달러로 유지됐어요. 다만 내부적으로는 가공식품 상향과 비프 하향이 서로 상쇄된 결과라 숫자만 보면 그대로지만 사업부별 온도차가 커요. 2027년에 대해서는 아직 정량 가이던스를 내지 않았지만, 경영진은 '2026과 비슷하거나 더 나을 것'이라 언급했고, 특히 치킨 유전자 개량 효과가 내년 1분기까지 75%, 나머지 25%는 2027년에 반영되면서 원가 개선이 본격화될 거라는 점이 핵심 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