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슨 푸드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닭고기 사업이 이번 분기 전년 동기 대비 1억 1,200만 달러 더 벌었어요 — 원자재 가격 하락이라는 역풍 속에서도 자체 유전자 육종 사업, 고부가가치 제품 믹스, 전략 고객 파트너십이 각각 3분의 1씩 기여한 결과예요. 6분기 연속 매출·물량 동반 성장이라 일회성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봐도 좋아요.
소 공급 부족이 핵심 변수예요 — 75년 만의 최저 수준인 소 공급이 올해 내내 이어지면서 소고기 부문은 연간 3억 5,000만~5억 달러 손실이 예상돼요. 소 공급이 예상보다 더 늦게 회복되거나 닭고기·가공식품 마진 개선 속도가 꺾이면 전체 이익 목표 달성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연간 조정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2조 2,000억~2조 4,000억 달러 수준으로 중간값 기준 1억 달러 상향했어요 — 닭고기 부문만 중간값 기준 2억 달러 올려 1조 9,000억~2조 500억 달러로 높였고, 연간 잉여현금흐름도 1조 2,000억~1조 8,000억 달러로 개선됐어요. 경영진은 하반기가 상반기만큼 또는 더 좋을 것으로 보고 있고, 닭고기 가이던스 상단에 근접하는 흐름이라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