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마스
2026년 10월 29일 어닝콜 기준
분기 매출은 최근 네 분기 동안 1억 5,500만→1억 6,800만→1억 7,500만→1억 7,900만 달러로 꾸준히 늘었고, 3분기에는 전년 동기보다 7.7% 증가했어요. 영업이익률도 7.6%로 2%p 높아져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났지만, 4분기는 계절적으로 매출이 낮아지는 시기라 개선 흐름이 이어지는지는 비용 관리가 좌우해요.
특수제품 부문 영업이익은 240만 달러에서 10만 달러로 줄었고, 제조 설비 가동 차질과 낮은 생산성이 원인이에요. 주요 설비가 정상 수준으로 돌아와도 안정적인 가동이 이어져야 회복이 가능하며, 회사는 연간 해당 부문 영업이익률 전망을 4~6%로 제시했어요.
회사는 올해 전체 매출 성장률 전망을 4~6%로 소폭 높였고,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 1.60~1.70달러와 연간 영업이익률 2.5%p 개선 전망은 유지했어요. 4분기에는 전년 동기보다 매출·이익·주당순이익이 나아질 것으로 봤지만, 계절성으로 매출은 3분기보다 낮아질 수 있어요. 포장 부문 영업이익률은 약 14%, 특수제품 부문은 4~6%를 예상해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로 소폭 성장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29% 급증하고 주당순이익은 $0.20 → $0.52로 2.6배 뛰었어요. 매출 추이를 보면 $155M(25년 Q4) → $168M(26년 Q1) → $175M(26년 Q2)으로 꾸준히 회복 중이고, 비용 절감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매출 정체 속 이익 급증' 구조가 자리 잡고 있어요.
2026년 1분기항공우주 사업부를 팔아 세후 12억 달러 이상을 손에 쥔 TriMas는 그 돈으로 주식 450만 주를 사들이고 나머지는 연 3.5% 이자를 받는 계좌에 넣어뒀어요. 덕분에 1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10% 넘게 늘었고, 주당 순이익도 60% 뛰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