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마스
2026년 4월 30일 어닝콜 기준
항공우주 사업부를 팔아 세후 12억 달러 이상을 손에 쥔 TriMas는 그 돈으로 주식 450만 주를 사들이고 나머지는 연 3.5% 이자를 받는 계좌에 넣어뒀어요. 덕분에 1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10% 넘게 늘었고, 주당 순이익도 60% 뛰었어요.
플라스틱 원료(레진) 가격이 오르면 계약상 고객에게 비용을 넘길 수 있지만, 대부분 계약이 분기 단위로 조정되다 보니 2분기에는 원가 상승분을 일부 못 받고 넘어갈 수 있어요. 3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은 2025년 기준(약 6억 4,600만 달러)에서 3~6% 성장을 그대로 유지해요. 주당 순이익은 1.50~1.70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2025년(0.55달러)보다 약 191% 높은 수준이에요. 영업이익률도 2025년 5.3%에서 3%포인트 이상 개선될 전망이고, 2분기·3분기로 갈수록 매출과 이익이 순차적으로 올라갈 거예요.
분기 매출은 최근 네 분기 동안 1억 5,500만→1억 6,800만→1억 7,500만→1억 7,900만 달러로 꾸준히 늘었고, 3분기에는 전년 동기보다 7.7% 증가했어요. 영업이익률도 7.6%로 2%p 높아져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났지만, 4분기는 계절적으로 매출이 낮아지는 시기라 개선 흐름이 이어지는지는 비용 관리가 좌우해요.
2026년 2분기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로 소폭 성장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29% 급증하고 주당순이익은 $0.20 → $0.52로 2.6배 뛰었어요. 매출 추이를 보면 $155M(25년 Q4) → $168M(26년 Q1) → $175M(26년 Q2)으로 꾸준히 회복 중이고, 비용 절감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매출 정체 속 이익 급증' 구조가 자리 잡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