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슨 로이터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Big 3(법률·기업·세무) 매출 성장이 10%로 가속됐어요 — 최근 분기들의 9%에서 한 단계 올라간 거예요. 법률과 기업 부문이 나란히 9%에서 10%로 올라섰고, 그 결과 회사는 연간 전체 매출 가이던스를 7.5~8% 구간의 상단인 8%로, Big 3 가이던스는 9.5~10%로 각각 상향했어요.
세무·회계 부문 거래형 매출이 기대에 못 미쳤어요 — 타이밍 요인도 있지만 영업 실행 문제가 겹쳤다고 회사가 직접 인정했어요. 3분기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도 36%로 전년 37.7%보다 낮은데, 4분기에 40%대 초반까지 끌어올려야 연간 40% 목표를 맞출 수 있어서 하반기 마진 회복이 계획대로 안 되면 가이던스 전체가 흔들릴 수 있어요.
3분기는 매출 성장 약 8%, 영업이익률 약 36%로 낮아지는 구간이지만, 이는 이연된 구조조정비 1900만 달러와 마케팅 투자 때문이고 4분기엔 구조조정비가 크게 줄고 자동화 절감 4000만 달러가 더해져 마진이 큰 폭으로 뛸 것으로 회사는 자신하고 있어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직전 7.5~8%에서 상단인 8%로, Big 3는 9.5%에서 9.5~10%로 상향됐고 자유현금흐름 전망은 21억 달러로 유지됐어요. 다만 글로벌 프린트 사업 지분 51% 매각(4분기 마무리 예정)이 반영되면 3분기부터 가이던스 구조 자체가 바뀔 예정이라 숫자 비교에 주의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