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퍼시픽 랜드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은 2억4600만 달러로 전 분기 2억3700만 달러에서 4% 늘며 4개 분기 연속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도 31%까지 올라왔어요. 특히 석유·가스 사용료 생산량은 전 분기보다 7%, 생산수 사용료 물량은 6% 늘었고, 다음 분기에는 완공한 담수화 시설과 25기가와트 규모 데이터센터·발전 프로젝트 협상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어요.
핵심 변수는 기존 석유·가스 성장보다 데이터센터 사업이 실제 계약과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예요. 이번 분기 물 판매량은 전 분기보다 19% 줄었고, 지역 천연가스 가격 약세로 사업자들이 델라웨어 분지 개발을 늦췄어요. 앞으로 가스관 확충 뒤에도 수요가 회복되지 않거나 대형 계약이 계속 논의에 머물면, 담수화·토지 매입에 투입한 자본이 당분간 현금 매출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자본지출 전망은 6,500만~7,500만 달러로 유지됐고, 연초에 제시한 계획을 다시 확인했어요. 다음 분기부터 오를라 담수화 시설의 가동과 데이터센터 냉각·폐열 회수 검토가 진행되며, 경영진은 가까운 시일 안에 대형 데이터센터·인공지능 기업 또는 발전사업자와 하나 이상의 확정 계약을 발표하지 못하면 실망스럽다고 했어요. 다만 구체적인 매출 전망보다 계약 체결과 시설 운영 진척이 다음 분기 실적을 좌우할 단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