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렌 에너지
2026년 11월 3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2026년 2분기 7억4,700만 달러에서 3분기 13억 달러로 올라왔고, 3분기 조정 잉여현금흐름 4억3,300만 달러는 1년 전 같은 분기의 거의 두 배예요. 강한 수요가 발전량·정산 가격·용량 수익을 끌어올렸고, 2027년 조정 잉여현금흐름 중간값 가이던스도 2026년보다 25% 넘게 높아 현금 창출 증가가 이어지는 전망이에요.
2029년 현금흐름 전망은 AWS 계약분 외 대부분 전력가격에 노출돼 있고, 반영된 선도 가격 곡선도 1년 전보다 메가와트시당 2달러 넘게 낮아요. 곡선 약세가 이어지거나 PPL 등 구역별 가격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 현금흐름 추가 개선이 제한될 수 있어요. 발전량 헤지 비율은 2027년 70%, 2028년 35%라 실제 가격과 구역별 차이가 핵심 변수예요.
2026년 중간값 가이던스는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 21억2,500만 달러, 조정 잉여현금흐름 12억7,500만 달러로 유지했고, 각 범위를 위아래 각각 2,500만 달러씩 좁혔어요. 2027년 중간값은 각각 26억7,500만 달러와 16억2,500만 달러로 2026년보다 25% 넘게 높아요. 2028년 주당 기본 현금흐름 전망은 직전 분기보다 약 20% 높아진 48달러이고, 2029년 기본 전망은 46~50달러예요. 연간 현금흐름의 약 70%를 주식 재매입에 배분하는 가정에서는 2029년 주당 56~60달러를 제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