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코크 에너지
2026년 10월 27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26년 Q1 4억5,500만 달러에서 Q2 4억7,500만 달러, Q3 4억8,600만 달러로 두 분기 연속 올라왔고, 3분기 조정 EBITDA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80만 달러 늘어난 7,690만 달러예요. 계약 판매 비중과 석탄에서 코크스로 바꾸는 수율, 터미널 물량이 실적을 뒷받침했지만 Q4 산업서비스 물량은 계절적으로 낮아질 수 있어요.
산업서비스 실적은 철강소 가동과 터미널 물동량에 따라 달라지며, 회사는 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 기간의 영향으로 Q4 물량이 Q2·Q3보다 줄어 Q1과 Q3 사이 수준이 될 것으로 봐요. 미들타운 터빈 보험금 청구는 2027년 초까지 이어질 수 있어 2026년 전망에 포함되지 않았고, 연내 지급되면 연간 조정 EBITDA가 전망 상단을 크게 웃돌 수 있어요.
2026년 전체 조정 EBITDA는 기존 2억5,000만~2억6,500만 달러 범위의 상단인 2억6,500만 달러를 소폭 웃돌 전망이에요. 산업서비스는 기존 1억1,000만~1억1,500만 달러 범위의 상단을 넘고, 국내 코크스는 1억7,200만~1억7,800만 달러 범위의 상단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해요. 알고마 합의를 반영해 잉여현금흐름 전망을 1억8,000만~1억8,500만 달러로 높였으며, Q4 산업서비스 실적은 Q1과 Q3 사이 수준으로 예상해요.
매출은 1분기 4억5,500만 달러에서 2분기 4억7,500만 달러로 회복했고, 조정된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은 전년 동기 4,360만 달러에서 6,960만 달러로 늘었어요. 피닉스 편입과 터미널 물량이 실적을 끌었지만 2분기 터미널은 이례적으로 강했어요; 연중 완전 가동·판매 완료와 미들타운 발전 재개가 하반기 실적의 받침대예요.
2026년 1분기SunCoke의 가장 큰 강점은 '연간 완판'이에요. 코크스(철강 제조에 쓰이는 연료) 생산량 전체를 이미 올해 고객사에 팔기로 계약을 마쳤고, 작년에 인수한 Phoenix 물류 사업도 순조롭게 합류하면서 산업 서비스 부문 이익이 1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