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코크 에너지
2026년 7월 30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1분기 4억5,500만 달러에서 2분기 4억7,500만 달러로 회복했고, 조정된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은 전년 동기 4,360만 달러에서 6,960만 달러로 늘었어요. 피닉스 편입과 터미널 물량이 실적을 끌었지만 2분기 터미널은 이례적으로 강했어요; 연중 완전 가동·판매 완료와 미들타운 발전 재개가 하반기 실적의 받침대예요.
2분기 터미널 물량은 이례적이었고 피닉스의 슬래그 판매도 시점에 따라 달라져, 경영진은 하반기 터미널 실적이 2분기보다 정상화될 것으로 봐요. 연간 전망에는 미들타운 터빈의 본격 발전과 보험금 회수가 반영돼 있어, 터미널 물량이 통상적인 강세 수준에 못 미치거나 회복 효과가 계획보다 약하면 실적 달성 부담이 커져요.
2026년 연간 조정된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 전망을 2억5,000만~2억6,500만 달러로 상향했어요. 국내 코크는 1억7,200만~1억7,800만 달러, 산업 서비스는 1억1,000만~1억1,500만 달러이며, 산업 서비스는 종전보다 중간값 기준 약 1,800만 달러 높아졌어요. 영업현금흐름 전망도 2억4,000만~2억6,000만 달러로 상향했고, 하반기에는 미들타운 터빈의 발전과 보험금 회수가 반영돼요.
매출은 26년 Q1 4억5,500만 달러에서 Q2 4억7,500만 달러, Q3 4억8,600만 달러로 두 분기 연속 올라왔고, 3분기 조정 EBITDA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80만 달러 늘어난 7,690만 달러예요. 계약 판매 비중과 석탄에서 코크스로 바꾸는 수율, 터미널 물량이 실적을 뒷받침했지만 Q4 산업서비스 물량은 계절적으로 낮아질 수 있어요.
2026년 1분기SunCoke의 가장 큰 강점은 '연간 완판'이에요. 코크스(철강 제조에 쓰이는 연료) 생산량 전체를 이미 올해 고객사에 팔기로 계약을 마쳤고, 작년에 인수한 Phoenix 물류 사업도 순조롭게 합류하면서 산업 서비스 부문 이익이 1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