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코크 에너지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SunCoke의 가장 큰 강점은 '연간 완판'이에요. 코크스(철강 제조에 쓰이는 연료) 생산량 전체를 이미 올해 고객사에 팔기로 계약을 마쳤고, 작년에 인수한 Phoenix 물류 사업도 순조롭게 합류하면서 산업 서비스 부문 이익이 1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어요.
올해 초 강추위와 Middletown 공장 터빈 고장이 겹치면서 1분기 코크스 부문 이익이 계획보다 약 100억 원 규모 줄었어요. 터빈 수리가 2분기 말까지 이어져 전력 판매 손실이 2분기에도 절반 정도 남아 있어요.
회사는 2026년 연간 전체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기준)을 2억 3,000만~2억 5,000만 달러로 유지했어요. 터빈이 2분기 말 복구되면 3·4분기에 손실분을 만회할 수 있다고 봐요. 산업 서비스 부문도 연간 9,000만~1억 달러 이익 목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