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 프로퍼티스 트러스트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은 1분기 3억6,200만 달러에서 2분기 4억2,100만 달러로 반등했고, 보유 호텔 객실당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6.6% 늘어났어요. 특히 매각·공사 중인 호텔을 제외하면 객실당 매출 증가율이 9%, 7월에도 7.1%를 기록해 3분기까지 운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고, 11월 완공 예정인 마이애미 나우틸러스 호텔이 4분기부터 추가 반등 재료가 될 수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호텔 공사와 매각이 끝나기 전까지 이어지는 수익 공백이에요. 나우틸러스 호텔 하나만 올해 약 450만 달러의 현금 영업이익 부담이 예상되고, 보유 호텔의 영업이익률은 19.4%지만 매각 예정 호텔은 마이너스였어요. 공사 완료 뒤 객실 매출과 이익이 회복되지 않거나, 2026년 하반기 호텔 매각이 지연되면 비용 절감과 부채 축소 효과가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전망은 그대로 유지됐어요. 정상화 주당 현금수익은 1.20~1.35달러, 호텔 영업이익·임대 영업이익·전체 영업현금이익 전망도 유지됐고, 회사는 올해 자본지출 1억2,000만~1억4,000만 달러와 순자산 매각·재투자 2,500만 달러를 예상해요. 다만 매각 예정인 소네스타 호텔의 완료 효과는 아직 전망에 반영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