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 프로퍼티스 트러스트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성과는 재무 구조를 대대적으로 정비한 거예요. 약 1조 5천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로 고금리 부채를 갚아 연간 이자 비용을 약 590억 원 줄였고, 무디스로부터 신용등급 상향까지 받았어요. 덕분에 2028년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무담보 채권이 없어 한결 숨통이 트인 상황이에요.
호텔 15곳을 팔려고 내놨는데 예상보다 가격이 낮게 들어오고 있어요. 특히 풀서비스 호텔 7곳은 당초 목표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매각이 진행 중이에요. 또 보험료 급등과 일부 임차인 파산으로 순이익이 예상보다 줄었는데, 경영진은 이를 일회성 이슈로 보고 있어요.
2026년 연간 정상화 운영수익 전망을 기존보다 올려 1,240억~1,440억 원(주당 0.24~0.27달러) 수준으로 제시했어요. 이자 비용 절감 효과가 반영된 결과예요. 호텔 영업이익과 순임대 순영업이익 전망은 그대로 유지했고, 여름 성수기로 갈수록 객실 단가와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호텔 15곳 매각 완료 시 추가 부채 상환이 가능해 하반기 현금흐름이 더 좋아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