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네스텍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 77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56% 급증했고, 이는 25년 Q3 이후 가장 큰 폭의 반등이에요 — 특히 아마존을 직접 운영으로 전환한 첫 완전한 분기라 이커머스 매출이 186% 뛰었어요. 총마진도 73.6%로 사상 최고치를 찍어서, 매출 증가가 이익률 개선까지 같이 끌고 가는 좋은 흐름이에요.
핵심 성장 엔진인 아마존 직접 운영과 구독 매출은 아직 한두 분기밖에 안 된 데이터라 지속성이 검증되지 않았어요. B2B 매출은 오히려 전년 대비 하락했고(46만→25.9만 달러), 신임 영업 총괄이 온 지 이제 겨우 2주라 회사도 '앞으로 2분기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어요. 현금은 510만 달러뿐이라 회사 스스로도 향후 9개월치 자금만 확보됐다고 밝혔어요.
회사는 구체적인 매출이나 이익 가이던스를 전혀 제시하지 않았고, CEO가 질문에 대해 '전망은 말할 수 없다'고 여러 번 반복했어요. 다만 7월 이커머스 매출이 6월보다 19% 더 늘어난 24.5만 달러를 기록했다는 힌트는 줬고, 대형 B2B 계약 성과는 앞으로 2개 분기는 더 지나야 나타날 것이라고 예고했어요. 자금 조달 계획도 명확히 밝히지 않아, 다음 분기 실적과 현금 소진 속도를 직접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