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나이더 내셔널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슈나이더의 핵심 성장 동력은 '공급 감소'예요. 미국 교통부가 불법 트럭 운전사 면허를 대거 취소하고 단속을 강화하면서, 시장에서 트럭 공급이 빠르게 줄고 있어요. 덕분에 화물 운임이 오르고 있고, 슈나이더는 이 흐름을 타기 위한 준비를 미리 마쳐뒀다고 강조했어요.
경기 불확실성이 수요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어요. 물가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소비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하반기 화물 물동량이 예상보다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경영진도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2026년 연간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0.70~1.00달러로 유지했어요. 1분기에 비용 절감과 생산성 개선이 잘 진행됐고, 트럭 공급 감소도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어요. 다만 수요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가이던스를 올리지는 않았고,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개선되는 흐름을 기대하고 있어요. 트럭 운임은 연간 기준 중간~높은 한 자릿수 퍼센트 인상을 예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