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넌도어 텔레커뮤니케이션스
2026년 10월 28일 어닝콜 기준
광섬유 사업이 성장의 중심으로 더 빠르게 옮겨가고 있어요. Glo Fiber 순증 가입자는 8,600명으로 1년 전보다 48% 늘었고, Glo Fiber와 상업용 광섬유 매출은 19.5% 증가해 전체 매출의 52%를 차지했어요. 전체 매출은 2026년 1분기 9,200만 달러, 2분기 9,300만 달러에 이어 3분기 9,390만 달러로 늘었고, 광섬유 사업 성장에 힘입어 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조정이익은 매출보다 빠른 11.8% 증가를 기록해 2027년 수익성 개선의 바탕이 되고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설비투자예요. 2026년 설비투자 전망은 2억5,500만~2억7,500만 달러로 높아졌고, 정부 보조금 환급이 2027년 1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어 현금 유입 시점이 늦춰져요. 기존 지역의 월간 인터넷 가입자 이탈률은 1.76%로 올랐고 가입자당 평균 매출도 1년 전보다 3% 낮아졌어요. 회사가 예상한 안정화가 늦어지면 기존 지역의 매출 감소가 이어질 수 있어요.
2026년 매출 전망 3억7,000만~3억7,700만 달러와 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조정이익 전망 1억3,100만~1억3,600만 달러는 유지했어요. 설비투자는 기존 2억2,000만~2억5,000만 달러 순투자 전망에서 2억5,500만~2억7,500만 달러로 높였는데, 광섬유망 연결 가능 지역 7,000곳 추가와 정부 보조금 환급 시점 지연이 이유예요. 2027년에는 조정이익 마진이 3~4%p 확대되고 플러스 현금흐름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어요.
Glo Fiber 신규 고객이 분기 역대 최고인 6,200명 순증했어요 — 지난 분기 추세에서 더 가속됐고, 처음으로 광섬유 사업 매출이 전체의 51%를 넘어섰어요. 100원 벌면 34원이 영업이익으로 남는 구조(조정 EBITDA 마진 34.3%)로, 1년 전보다 2%p 개선됐어요.
2026년 1분기쉔텔의 핵심 성장 엔진인 글로 파이버(Glo Fiber) 사업이 이번 분기에도 힘차게 달렸어요. 신규 고객이 약 6,000명 늘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고, 전체 고객 수는 9만 4,000명을 넘었어요. 특히 새 고객의 82%가 초고속 1기가 이상 요금제를 선택했고, 그중 5%는 최상위 5기가 요금제를 골랐을 만큼 빠른 인터넷에 대한 수요가 탄탄해요.